
사진 = 윤후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카투사 지원에 최종 불합격했다. 발표를 앞두고 직접 응원을 부탁했던 만큼 아쉬움을 남겼다.
윤후는 1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과 함께 카투사 지원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윤후는 지난 3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내일 카투사 발표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를 저에게 조금씩만"이라며 카투사 지원 사실을 알리고 응원을 부탁한 바 있다.
하지만 윤후의 카투사 지원 결과는 최종 불합격이었다. 윤후는 "메시지 정말 많이 왔습니다. 한 분 한 분 다 답변하는데 같이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 윤후 계정
이어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쥔 사진을 공개하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여기에 권진아의 '뭔가 잘못됐어'를 배경 음악으로 선정해 결과에 대한 씁쓸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윤후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로, 현재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윤후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