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창원, 유준상 기자)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가 한 타석만 소화하고 교체됐다.
박민우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10차전에 3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박민우는 1회말 1사 2루에서 첫 타석을 맞았다.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의 3구째 142km/h 체인지업을 노렸는데, 자신이 친 타구에 오른쪽 정강이를 맞았다.
박민우는 계속 경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고,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후 2회초 수비를 앞두고 2루수 홍종표로 교체됐다. NC 관계자는 "박민우가 1회말 오른쪽 정강이 타박이 발생해 교체됐다"며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NC는 2회말 현재 KIA와 0-0으로 맞서고 있다.
사진=창원,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