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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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엄마 치매 걱정에 병원 찾았는데…예상 밖 ‘중증 우울증’ 진단 (보라이어티)

기사입력 2026.09.01 19:04 / 기사수정 2026.09.01 19:04

정연주 기자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황보라가 친정엄마의 건망증에 치매를 걱정했지만, 검사 결과 예상 밖의 진단이 나왔다.

1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치매 의심되어 친정 엄마와 정신과 갔다 황보라가 충격 먹은 이유"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보라는 자신과 공동육아 중인 모친을 데리고 치매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황보라는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뇌 건강상태와 치매 올 확률 등을 검사하기 위해 병원으로 가고 있다. 제발 별일 없길"이라며 병원으로 나섰다.

황보라의 엄마는 과거 기억력 검사를 떠올리며 "매일 뭐를 잃어버리고 해서 기억력 검사를 했었다"며 걱정했고 황보라는 "엄마는 원래 그랬다"며 그를 안심시켰다.

본격적으로 인지기능검사, 뇌파검사 등 다양한 검사가 진행됐고 황보라는 긴장된 마음으로 검사결과를 듣기 위해 진료실로 들어갔다.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다행히도 황보라의 엄마의 건망증은 일시적인 증상일 확률이 높다고. 하지만 의사는 황보라의 엄마에 "중증의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해 충격을 안겼다.

또 건망증 증상도 스트레스로 인해 유발된 것이라고. 의사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육아에 같이 참여하면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많을 거다"라며 그 이유를 진단했다.

하지만 의사는 치매 발생 확률은 20% 이하라고 진단하며 황보라를 안심시켰다. 하지만 스트레스 관리는 중요하다며 "안정을 취하고 가족과 함께 운동을 시작해라"고 조언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 김영훈과 오랜 기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난임을 겪은 부부는 시험관 시술로 어렵게 2년 만에 아들 김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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