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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승률 1위' KIA, 1일 NC전 라인업 공개…홍건희·고종욱·박민 1군 콜업 [창원 현장]

기사입력 2026.09.01 16:52 / 기사수정 2026.09.01 18:13



(엑스포츠뉴스 창원,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9월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10차전을 치른다.

KIA는 63승50패2무(0.558)로 3위에 올라 있다. 4위 LG 트윈스와의 승차가 없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2위 KT 위즈와의 격차는 5경기 차다. 

KIA는 8월 한 달간 15경기에서 11승4패(0.733)를 기록하며 월간 승률 1위를 차지했다. 8월 마지막 경기였던 29일 광주 SSG 랜더스전에서도 2-1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8월을 마무리했다.



1일 경기에서 팀 4연승에 도전하는 KIA는 박재현(좌익수)~이호연(2루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정현창(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은 제임스 네일이다. 네일은 올 시즌 24경기에서 140⅔이닝 9승 5패 평균자책점 3.71을 마크하고 있다. NC전 성적은 2경기 11이닝 2패 평균자책점 5.73이다.

한편 KIA는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투수 홍건희, 내야수 박민, 외야수 고종욱을 1군에 올렸다. 전날 투수 최지민, 내야수 오선우, 외야수 이창진이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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