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유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1년 단에 단독 콘서트로 관객들을 찾는 가운데, 오늘(1일) 티켓이 오픈된다.
최유리 콘서트 2026 '머무름'의 서울, 부산, 대구 공연 티켓이 이날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서울 공연은 오후 6시, 부산 공연은 오후 7시, 대구 공연은 오후 8시에 각각 예매가 시작된다.
'머무름'은 지난해 11월 개최한 단독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에 열리는 공연이다. 최유리는 총 5회의 공연을 통해 서울, 부산, 대구를 찾으며 자신의 음악을 기다려온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서울 공연은 오는 10월 3~4일 장충체육관, 부산 공연은 11월 7~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대구 공연은 14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특히 가을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최유리의 음악을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담담하게 마음을 건드리는 목소리와 섬세한 음악으로 사랑받아온 최유리가 이번 공연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최유리는 지난 2020년 미니 1집 '동그라미'로 데뷔해 '숲', '생각을 멈추다 보면' 등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곡으로 사랑받아왔다. 지난 7월에는 미니앨범 '머무름, 돌'을 발매하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네이브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