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김용빈이 '올림픽공원 시위'의 여파로 9월 예정됐던 서울 콘서트를 취소했다.
주최 측은 1일 김용빈 공식 계정을 통해 콘서트 취소를 공지했다.
주최 측은 "아티스트와 공연 관계자 모두 예매자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연을 준비해왔으나, 현재 공연장 주변 상황으로 인해 안전하고 원활한 공연 진행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불가피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되다"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관심과 기다림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공연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예매한 티켓은 전액 환불되며, 예매처를 통해 일괄취소 및 순차적으로 환불 처리될 예정이다.

김용빈 (엑스포츠뉴스 DB)
김용빈은 당초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김용빈 콘서트 '세레나데'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올림픽공원 일대의 시위, 일명 '올공 시위'가 장기화됨에 따라 결국 이날 콘서트 취소를 결정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