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한그루가 촬영 전 극단적인 간헐적 단식으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혔다.
1일 한그루의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솥뚜껑 닭볶음탕 하나 먹으러 가평까지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그루는 배우 한채아와 함께 가평의 한 닭볶음탕 식당을 방문했다. 한그루는 '단골'임을 강조하며 식당에 애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캡처
이 가운데 한그루는 팬들에게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Q&A를 함께 진행했다. 그는 다이어트 관련 질문이 많이 들어왔다며 "다이어트는 무조건 적게 먹는 게 답이냐"는 질문을 읽었다.
이어 한그루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간헐적 단식'을 이야기했다.
그는 "저는 간헐적 단식을 좀 하는 편이다. 만약 촬영이 있으면 점심 때 진짜 토 나올 때까지 먹는다. 그 다음에 한 2시 이후부터 안 먹는다. 먹어도 요거트 정도"라고 설명했다. 구토가 나올 정도로 폭식한 후 식사량을 확 줄이는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캡처
이를 듣던 한채아는 "우리는 그게 가능하다. 다이어트나 운동은 힘들다. 그런데 습관을 만드려 노력을 하는 거 아니냐. 근데 동기 부여가 없으면 진짜 운동하기 힘들다. 우리는 화면에 나가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라도 멘탈을 잡을 수 있는데 일반적인 사람은 동기 부여를 어디서 받냐"고 했다.
이어 "그거를 좀 조절할 수 있는 자기만의 식단 조절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었다. 그러나 7년 만인 2022년 이혼, 이후 두 자녀의 양육권을 맡아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촬영 있는 날은 47kg, 평소에는 49~50kg"라고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