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승지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출신 맹승지가 의사 남자친구에게 직접 피부 시술을 받는 일상을 공개했다.
1일 맹승지는 개인 계정을 통해 "자기는 좋겠다! 왜? 내가 평생 얼굴 해줄 거니까! 낭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친에게 시술 받는 브이로그'라는 자막과 함께 남자친구에게 직접 피부 시술을 받는 맹승지의 모습이 담겼다.
맹승지는 "코 옆에 살 있지 않냐. (그 부분이) 완전 신경 쓰여서 남자친구한테 한번 갔다"며 피부과를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마취 크림을 바른 뒤에는 남자친구에게 시술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시술을 받는 과정까지 공개했다.
시술을 받던 맹승지는 "시술 꼼꼼하게 하는 편"이라며 남자친구의 실력을 칭찬했고, 시술 전후 얼굴을 비교하며 "시술한 쪽만 날렵해진 거 너무 신기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맹승지
시술을 마친 뒤에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확인하며 "턱선 날렵해졌다. 본인(남자친구)이 한 시술 본인도 마음에 들어한다. 눈가 쪽도 다듬어줬다. 받을 때마다 신기하다"라며 "시술 끝나고 기분 좋다"라고 말했다.
시술 과정에서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도 눈길을 끌었다. 남자친구는 맹승지의 볼에 피부에 바르는 젤을 하트 모양으로 도포하는가 하면, 시술을 마친 뒤에는 나란히 셀카를 찍으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남자친구는 맹승지를 바라보며 "얼굴 엄청 작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맹승지는 1986년생으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데뷔한 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연극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훈훈한 비주얼의 연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남자친구의 개인 계정에는 의사 가운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찍은 사진이 공개돼 의사라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사진=맹승지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