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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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제작진에 통 크게 한턱내나 했더니…"N분의 1 해, 작작해"

기사입력 2026.09.01 13:45 / 기사수정 2026.09.01 14:16

고현정, 엑스포츠뉴스DB
고현정,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전시회 나들이에 나선 배우 고현정이 유튜브 제작진에게 통큰 모습을 보여주려다가 갑작스럽게 태세전환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준다.

지난 31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2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현정은 도산대로에서 서촌, 녹사평까지 서울 곳곳을 오가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고현정 유튜브 캡처
고현정 유튜브 캡처


그는 "저는 특별히 휴가를 떠나지 않는다"라며 "잠깐씩 도시에서 다른 공간, 이색적인 공간에 가는 게 저한테는 휴식이고 휴가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식사를 하러 이동한 뒤 "매일 이랬으면 좋겠다. 부자가 된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쿠키 영상에서 고현정은 촬영을 마친 뒤 "감독님 고생하셨다"면서 "많이 시키시라. 두루두루 많이 드시라"고 제작진을 챙겼다.

고현정 유튜브 캡처
고현정 유튜브 캡처


그러자 제작진은 "엄청 많이 시켰다. 깜짝 놀랄 만큼 많이 시켰다"고 장난쳤다.

이에 고현정은 "그러지 마라. 얼마나 많이 시켰냐"고 당황한 뒤 "그건 N분의 1로 해라. 그만해라. 작작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났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고현정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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