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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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김호영, 할아버지 됐다고?…손자 최초 공개 "세상에서 제일 힙해" (투머치)

기사입력 2026.09.01 11:30 / 기사수정 2026.09.01 11:30

유튜브 채널 '투머치김호영'
유튜브 채널 '투머치김호영'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미국에서 만난 손자를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김호영의 유튜브 채널 '투머치김호영'에는 "할아버지가 된 김호영"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미국을 찾은 김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호영은 조카의 아들을 만나자 "아임 유어 그랜파더"라고 말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호영은 "가계도로 따지면 우리 용혜(김호영의 큰 사촌 누나) 누나의 아들. 내 조카들인 거고 내 조카의 아들이니까 나의 손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을 "세상에서 제일 힙한 할아버지"라고 유쾌하게 표현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투머치김호영'
유튜브 채널 '투머치김호영'


손자의 성장한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호영은 "2년 전에 와서 만났을 때는 갓난 아기였는데 이렇게 컸다"라며 당시 손자를 처음 만났던 영상을 공개했다.

과거 영상 속 김호영은 품에 아기를 안은 채 "내가 할아버지다", "할아버지"라고 거듭 말하며 자신이 할아버지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2년 사이 훌쩍 자란 손자를 다시 만난 김호영의 모습에서는 남다른 애정이 느껴졌다.


이후 그는 손자와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 직접 간식을 먹여주는 등 다정하게 교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김호영은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다. 

사진=유튜브 '투머치김호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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