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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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남매 육아 중에도 일어 자격증 취득 "나이 탓 걱정 많았지만 뿌듯"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01 12:08 / 기사수정 2026.09.01 12:08

윤재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오상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오상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둘째 득남 직후 일본어 공부에 도전해 일본어능력시험(JLPT) N2에 합격했다. 

지난 31일 오상진은 자신의 계정에 "둘째 출산 직후 조리원 시절의 여가 시간 동안 뭘 할지 고민하다 틈틈이 준비했던 일본어 능력 시험 N2 레벨 도전"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오상진은 최근 도전한 일본어능력시험의 결과를 전했다. 그는 시험성적 조회 화면을 캡처해 함께 게재했고, '합격'이라는 결과가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 계정
오상진 계정


오상진은 "걱정했던 결과와는 달리 합격이라는 통지가. 언젠가 또 시간의 여유가 있을 때 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N1 레벨 준비를 해보고 싶어집니다"라며 좋은 결과에 대한 안도감을 전하는 동시에 다음 목표도 고백했다.

1980년생인 오상진은 "적다고 하면 적고 많다고 하면 많을 수 있는 나이의 도전이기에 스스로도 걱정이 많았지만 나름 뿌듯하고 감회가 남다른 듯합니다! 우리 X세대들 모두 화이팅"이라고 덧붙이며 감격스러운 마음도 이야기했다. 

둘째 득남 직후 새 식구 맞이와 육아로 바쁜 시간을 보냈을 터. 그럼에도 꾸준히 공부해 좋은 결과를 얻은 오상진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상진은 지난 2017년 김소영과 결혼해 지난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모두 연세대 출신이며 MBC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오상진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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