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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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부부 안현빈♥김수현, '나혼산' 논란 속 감사 인사 "덕분에 최고 매출"

기사입력 2026.09.01 09:04 / 기사수정 2026.09.02 09:5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안현빈, 김수현 부부가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현빈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47평생 가장 바빴던 7, 8월을 보낸 소회를 몇 자 적자면"이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안현빈, 김수현 부부는 식당을 운영 중이다. 해당 식당은 지난 7월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제주살이 중이던 소녀시대 유리가 단골인 이 식당을 찾아 문어라면을 폭풍 흡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이후 식당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안현빈은 "2026년 7월 10일 '나 혼자 산다'에 나왔었다. 그 덕에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리와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을 비롯해 가족,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잘 해내고, 잘 버텨줘서 고맙고, 마지막으로 청호식당을 찾아주신 손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요"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안현빈은 또 하나의 경사를 알렸다. 그는 "마지막으로 해담이 동생이 찾아왔어요. 태명은 '혼산'이에요. 내년 3월 만나요"라며 아내 김수현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부부의 식당이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최고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둘째의 태명까지 '혼산'으로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안현빈은 ENA '그대에게 드림'에, 김수현은 tvN '오싹한 연애'에 출연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최근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조작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전 준비 없이 이 같은 즉흥 해외여행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이 이어진 것. 이와 관련 '나 혼자 산다' 측은 촬영 지원, 협찬을 받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럼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6일 만인 지난달 31일,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은 없었다면서도 "촬영 협조를 받아 원활하게 진행됐다"는 추가 입장을 전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안현빈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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