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에은 기자) 배우 박서함이 국내 팬들과 해외 팬들을 연이어 만난다.
박서함은 자신의 생일을 3일 앞둔 10월 25일,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팬밋업 ‘It’s SEOHAM Da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매년 자신의 생일을 누구보다 기다려주고 축하해 주는 사서함(박서함 팬덤명: SASEOHAM)을 위해 준비됐다. 지난 1월 열렸던 ‘2026 PARK SEO HAM FANMEETING_See you at 10:28’에서 생일을 함께 보내고 싶다는 팬들의 새해 소망을 기억한 박서함이 마련한 자리다.
박서함은 공연 구성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팬들의 오랜 요청이었던 스페셜 굿즈를 직접 기획하며 누구보다 사서함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11월 14일에는 도쿄 휴릭홀(HULIC HALL TOKYO)에서 자신의 첫 일본 팬미팅 ‘PARK SEO HAM Japan 1st Fanmeeting 2026 ‐Prologue‐’를 개최한다.
박서함은 다채롭고 특별한 무대 구성으로 일본 사서함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일본에서의 첫 팬미팅이라는 설렘을 안고, 일본 팬들과 보다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본어 공부와 일본어 노래를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박서함은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박윤성 역으로 출연해 국내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일본 내 최대 OTT 플랫폼 유넥스트(U-NEXT)에서는 전체 드라마 3위, 한류·아시아 카테고리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여기에 오는 9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출연 소식까지 더해져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을 더하고 있다.
한편 박서함이 출연하는 '너에게 다이브'는 톱 여배우가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채 과거에 돌아간 뒤 첫사랑의 죽음을 막으려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혼 체인지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사진 = 앤피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