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딸을 선호한다는 친구의 말에 공감하며 ""아들은 필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지하철 친구와 하늘이의 진짜(?) 첫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이날 영상에는 채널의 인기 게스트인 '지하철 친구' 승리와 강남의 조카 하늘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승리와 하늘이는 어색함을 풀기 위해 대화를 이어갔다. 하늘이가 먼저 "2세 계획이 있냐"고 묻자 승리는 "있다. 딸을 원한다"고 답했다.
강남이 이유를 묻자 승리는 "귀엽잖아"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강남은 "그치, 딸이 좋다. 아들은 필요 없다"며 폭탄 발언을 던졌다.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제작진이 "하늘이 같은 딸은 어떠냐"고 묻자 승리는 "좋다"고 답했다. 하지만 강남은 자신의 조카인 하늘이를 두고는 쉽게 대답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승리가 "나 같은 아들은 어떠냐"고 묻자 강남은 "계속 먹을 거 아니냐.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다고 할 것 아니냐"며 "스트레스받을 것 같다"고 고개를 저었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했다.
사진 =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