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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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나혼산', 전현무 조작 논란 재해명…"협찬 없지만 촬영 협조 받아" (전문)

기사입력 2026.08.31 12:41 / 기사수정 2026.08.31 12:41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방송분에 대한 추가 입장을 밝혔다.

31일 '나 혼자 산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 혼자 산다' 카자흐스탄 촬영 관련 안내'라는 제목으로 "카자흐스탄 방송분은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사실은 없으며,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에 필요한 촬영 협조를 받아 원활하게 진행되었음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방송됐고, 이후 시청자들은 사전 준비 없이 이 같은 즉흥 해외여행이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촬영을 위해 다수의 제작진이 동행한 점, 전현무가 곧바로 렌터카를 빌려 운전한 장면 등이 언급되며 현지 관광청의 지원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번졌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이후 25일 '나 혼자 산다' 측은 "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라며 관련 의혹을 부인하면서 전현무가 현지에서 렌터카를 빌리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또 "이번 카자흐스탄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은 없다"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제작진의 해명에도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6일 뒤 발표한 추가 입장에서는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다만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을 위한 촬영 협조는 받았다고 추가로 설명하며 첫 입장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덧붙였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다음은 '나 혼자 산다' 측이 공식 홈페이지에 남긴 입장 전문.

'나 혼자 산다' 카자흐스탄 촬영 관련 안내

안녕하세요 '나 혼자 산다' 제작진입니다.

카자흐스탄 방송분은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사실은 없으며,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에 필요한 촬영 협조를 받아 원활하게 진행되었음을 밝힙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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