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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러브라인 제대로 요동…김나영 직진·정예지 눈물 '혼란'

기사입력 2026.08.31 10:34 / 기사수정 2026.08.31 10:34

SBS '내 남은 연애'
SBS '내 남은 연애'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내 남은 연애’ 러브라인 판도가 요동친다.

31일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5화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청춘들의 거침없는 직진과 ‘시간의 방’이 불러온 스릴러급 반전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스튜디오 MC들이 벌떡 일어난 채 '과몰입' 증세를 보이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나영은 그동안 숨겨온 속마음을 과감하게 드러낸다. “그 사람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고 고백한 김나영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의식한 듯 “더 이상 소심하게 할 수 없다”며 직진을 결심한다. 

급기야 “나, 여자로 어때?”라고 묻겠다는 당찬 선언까지 내놓으며 러브라인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망설임을 걷어낸 김나영의 솔직한 행보가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굳건해 보였던 관계들 사이에서도 심상치 않은 변화가 감지된다. 김선호가 “진짜 궁금해서 이야기해 보고 싶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밝힌 가운데, 하나의 호기심에서 출발한 선택이 또 다른 선택을 불러오며 러브라인을 뒤흔든다. 



예상치 못한 변수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가운데, 정예지는 결국 “설마 흔들리겠어 했는데…”라며 눈물을 보여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새롭게 추가된 룰이 적용된 ‘시간의 방’ 결과가 공개되자 스튜디오 역시 크게 술렁인다.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에 MC 최예나는 “두통약 좀 준비해 달라”며 괴로워하고, 정용화는 “꺼진 ‘내남연’도 다시 보자”라며 고개를 내저었다는 후문.

스튜디오를 단체 ‘멘붕’에 빠뜨린 청춘들의 예측 불가한 선택과 그 후폭풍은 31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후, 어느덧 5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첫 방송 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4기 암 환자가 됐다", "위를 전절제했다" 등 출연자들의 투병 고백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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