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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X 김선재, KT 이지환 3대1로 제압하며 그랜드 파이널 진출 (FSL 서머)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8.30 17:0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FSL 서머' BFX 김선재가 KT 이지환 3대1로 제압하며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30일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서머(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의 파이널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리고 현재는 4강에 오른 선수들이 결승 진출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오늘의 첫 번째 매치는 BNK 피어엑스 'Light' 김선재 선수(이하 BFX 김선재)와 kt롤스터 'UTA' 이지환 선수(이하 KT 이지환)의 파이널 스테이지 승자조 3라운드 경기.

1세트 선제골의 주인공은 KT 이지환. 전반전을 1대0으로 마무리한 그는 이후 후반전에도 먼저 골을 넣었다.

두 골을 먼저 내준 이후 득점포가 가동한 BFX 김선재. 경기가 난타전 양상이 되자, 현장의 열기는 더 뜨거워졌다.

난타전 가운데 더 좋은 득점력을 뽐낸 선수는 KT 이지환. 그는 전후반 4대2로 1세트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0. 2세트에는 BFX 김선재가 선취골을 따냈으나, KT 이지환이 빠르게 만회 골을 터뜨려 동점 상황을 만들었다.

빠르게 동점은 허용했으나, 이후 추가 골을 넣은 BFX 김선재. 전반전을 2대1로 마무리하며 앞선 경기와 다른 흐름을 만들었다.

전반전 리드는 상대에게 내줬으나, 후반전 돌입 이후 다시 동점을 만든 KT 이지환. 이후 그는 역전 골까지 터뜨려 스코어를 뒤집었다.

상대에게 점수 리드를 허용했으나, 곧바로 점수를 따라간 BFX 김선재. 전후반 3대3을 기록해 경기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후반전에 승리를 확정하지 못했으나, 연장전 돌입 이후 네 번째 골을 터뜨린 KT 이지환. 하지만 BFX 김선재가 다시 동점 상황을 만들어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승부차기에 웃은 선수는 BFX 김선재. 그는 승부차기에서 더 좋은 골 감각을 선보이며 2세트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1. 3세트에도 BFX 김선재는 선제골을 따내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선제골을 내준 이후 만회 골을 넣은 KT 이지환. 하지만 BFX 김선재는 빠르게 두 번째 골을 따내며 1골 차 리드를 다시 만들었다.

상대의 득점을 1점으로 묶으며 세 번째 골을 터뜨린 BFX 김선재. 그는 득점 이후 상대의 득점을 철저히 봉쇄했고, 전후반 3대1로 3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1. 매치 포인트를 달성한 BFX 김선재는 4세트 돌입 이후 두 골을 연속으로 따내며 기세를 올렸다.

두 골을 허용한 이후 만회 골을 넣은 KT 이지환. BFX 김선재는 전반전을 2대1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도 꾸준히 1골 차 리드를 유지한 BFX 김선재. 하지만 KT 이지환은 상대의 골문을 집요하게 노렸고, 결국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다시 연장전으로 이어진 경기. 두 선수 중 웃은 선수는 BFX 김선재로, 그는 연장전에 세 번째 골을 터뜨린 이후 골문을 잘 지켜 전후반과 연장 포함 3대2로 4세트를 가져갔다. 그리고 그는 이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3대1 승리와 그랜드 파이널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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