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4연승에 도전한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3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14차전을 치른다.
KIA는 63승50패2무(0.558)로 3위에 올라 있다. 2위 KT 위즈와의 격차는 5경기 차다.
KIA는 27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 28일 SSG전이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이틀간 휴식을 취했다. 29일 SSG전에서는 10회말 박정우의 데뷔 첫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2-1 승리와 함께 3연승을 달렸다.
30일 경기에서 이준기를 상대하는 KIA는 박재현(좌익수)~이호연(2루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정현창(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비교해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포수 김태군, 내야수 정현창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포수 한준수, 내야수 하주석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선발은 제임스 네일이다. 네일은 올 시즌 24경기에서 140⅔이닝 9승 5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 중이다. SSG전 성적은 3경기 18이닝 1승 평균자책점 3.50이다.
한편 오후 3시 15분 현재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 비가 내리고 있다.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설치됐다. 만약 이날 경기가 열리지 못한다면 예비일이 없어 추후 재편성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