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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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임현식, 8kg 빠지고 건강이상설…"결국 스텐트 시술 받아"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08.29 23:15

'데이앤나잇' 임현식.
'데이앤나잇' 임현식.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1945년생 임현식이 건강이상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임현식과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주하는 임현식을 둘러싼 건강이상설을 언급하며 "살도 많이 빠지셨는데 지금 보니까 많이 돌아오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에 임현식은 "작년 여름 쯤에 배도 아프고 해서 병원에 갔다. 우리 딸들도 아버지 몸에 이상한 게 있을지 모르니까 가보라고 하더라"라며 검사 결과 소화, 쓸개, 혈액순환 불량 등을 앓았다고 밝혔다. 

'데이앤나잇' 임현식.
'데이앤나잇' 임현식.


결국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는 그는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검사와 치료까지 6개월가량 걸렸다"고 말했다.

특히 8kg이 빠졌다는 소식에 모두가 걱정했지만, 임현식은 "요즘은 그래도 괜찮아졌다. 빨리 낫는 게 아니더라"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임현식은 "지금 컨디션이 괜찮아지신 것 같다"는 문세윤의 말에 "슬슬 잠이 온다"며 장난 치기도 했다. 

임현식은 "의사가 낮에도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자라고 하더라. 그렇게 좋은 진단이 어딨냐. 마음껏 잤다"며 건강을 회복한 비결을 전했다. 

사진=MBN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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