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DB, 아는 형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민경훈이 '아는 형님'을 잠시 떠나 휴식기를 갖는다. 복귀 시점은 아직 알려진 바 없는 가운데 '아형' 멤버들은 민경훈을 기다린다는 뜻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지상렬·이은결·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빌리 츠키가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민경훈의 '휴식기' 일명 '휴학' 소식이 전해졌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앞서 지난 28일 민경훈이 '아는 형님' 휴식기를 갖는다고 밝혀졌다. 민경훈은 당분간 '아는 형님'을 떠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고 보도됐다.
서장훈은 "우리 경훈이도 잠시 휴학하면서 쉬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형' 멤버가 직접 '하차'가 아님을 언급하며 다시 한번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김신영은 "확실한 건 복학하는 건 맞지?"라고 질문했고, 강호동은 "당연히 복학해야지"라고 확신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또 강호동은 "복학할 건데 뭘. 잘 쉬고 와라"라며 민경훈을 향한 인사를 남겼고, 김영철 역시 "빨리 돌아와라. 기다리고 있겠다"고 했다.
그러나, 민경훈의 정확한 복귀 시점은 아직 불투명한 상황.
민경훈은 지난 2015년 12월 '아는 형님' 첫 방송부터 함께한 원년 멤버다. 약 11년 간 '아는 형님' 스튜디오를 지켜온 민경훈이기에, 팬들은 아쉬움이 큰 상황이다.
게다가 원년 멤버 김희철 역시 지난 4월 건강상 이유로 '아형'에서 잠정 하차했다. 원년 멤버 2명이 연이어 자리를 비우며 향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은 '일일 형님'으로 곽범이 출연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그는 맨발 투혼으로 스튜디오에 뛰어 들어오며 "'아형' 고정 된다고 해서 사 놓은 부츠값을 아직 분할로 내고 있어서 맨발로 왔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또 민경훈의 휴식기에 관해 "소문이 엄청 돈다. 지금 다 안다. 희극인 협회에 자리 났다고 전보가 붙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입학이냐 전학이냐"는 질문에는 "내가 얘기 듣기로는 오늘 한 번 해보고 (결정된다)"고 유쾌하게 답했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