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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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8년차' 임현식 "그동안 영화 못 했는데…'호프' 캐스팅 영광"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08.29 22:18

'데이앤나잇' 임현식.
'데이앤나잇' 임현식.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데뷔 58년 차를 맞이한 임현식이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캐스팅 당시를 떠올렸다.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임현식과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현식과 황석정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호프'에 출연해 각각 해술, 보건소장 역으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호프' 캐스팅 비화를 묻자 임현식은 "나는 영화를 대체로 못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데이앤나잇' 임현식.
'데이앤나잇' 임현식.


이어 "그동안 텔레비전 드라마에만 나왔는데 어느 날 '호프' 제작부에서 대본을 들고 제작부장이 왔다"며 "나한테 영화를 하자고 대본을 갖고 오다니, 반가웠다"고 돌아봤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1, 2위 아니면 서운해 할 감독이 나를 캐스팅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즐거웠겠냐. 무조건 한다고 했다"며 "참 영광스러웠다"고 소회를 전했다. 

사진=MBN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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