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연운'이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베스트 모바일 게임'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 에릭 퍼블리싱 총괄은 1억 명의 이용자와 함께 강호 세계를 확장하겠다고 약속했다.
29일 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는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Everstone Studio)의 오픈월드 무협 RPG '연운(Where Winds Meet)'이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베스트 모바일 게임(Best Mobile Game)'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릭(Eric) 연운 퍼블리싱 총괄은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1억명 돌파 직후, 최고의 상을 수상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 세계의 연운 유저들과 강호 세계를 확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연운’은 최근 신규 무술 스타일 공개 계획도 전했다. 앞서 중국 무술 안무의 세계적 거장 원화평 감독을 액션 자문으로 영입했으며, 정통 액션 구현을 위한 다방면의 협력을 바탕으로 오는 9월 3일 새로운 무술 스타일 '죽엽취'를 공개한다.
해당 무술은 성룡 주연의 고전 영화 '취권'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과 함께 강렬한 타격감을 전할 예정이다.
대규모 확장팩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개발진은 현재 진행 중인 확장팩 '불견산'의 최종장 '구름 위 동행'을 오는 9월 16일 출시한다.
'불견산' 최종장에서는 모든 여정의 시작점이 된 철천지원수와 대결이 펼쳐진다. 이용자는 확장팩 서사의 결말과 함께 신규 특별 보스, 오픈 월드 필드 보스를 상대할 수 있으며, 새로운 게임 플레이 요소도 즐길 수 있다.
'연운'은 PC·콘솔·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출시해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고 있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 출품한 게임 중 최고의 타이틀을 선발하는 게임 시상식이다.
사진 = 넷이즈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