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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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한강뷰 거주' 오연수, 아무거나 안 산다…"70에도 입을까"

기사입력 2026.08.30 06:52 / 기사수정 2026.09.06 09:21

유튜브 채널 '경민 언니' 캡처
유튜브 채널 '경민 언니'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오연수가 검소한 소비 스타일을 밝혔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안녕 모두의 경민 언니예요'에는 '32년째 야단맞으면서 만나는 이유? 오연수와 극과 극 쇼핑 데이트&촬영장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경민은 동네 친구인 배우 오연수를 만나 나들이에 나섰다. 성수동을 방문해 길가를 걷던 이경민은 "나는 고민 안 한다. 딱 보고 저거다 싶으면 바로 산다"며 쇼핑 스타일을 전했다. 

그러나 오연수는 이경민과는 정반대의 구매 스타일을 지니고 있었다. 

유튜브 채널 '경민 언니' 캡처
유튜브 채널 '경민 언니' 캡처


그는 물건을 살 때 고민을 하고 산다며 "요즘 들어 바뀐 건 '내가 소화 못 하겠다', '이걸 사서 나이 6,70에도 입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고 산다"고 설명했다. 

20년 뒤의 미래까지 고민해본 후 구매하는 것. 오연수는 "저 옷을 좀 오래 입는다. 옷도 오래 입고 가방도 오래 든다. 앞을 보고 사는 버릇이 생겼다. 그러니 소비도 줄더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오연수·손지창 부부는 성수동의 100억 상당 한강 뷰 고가 아파트에 거주한다고 알려졌다. 고급 주거지에 거주 중임에도 검소한 소비 습관을 위해 노력하는 오연수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오연수는 "나이 들 수록 집이 복잡하면 안 되겠더라. 무소유는 아니지만 뭔가 꽉참이 싫더라"라고 했다. 

한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경민 언니'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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