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섹시 골프 인플루언서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페이지 스피라넥이 새로운 의상을 공개했다.
스피라넥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내 골프 의상 마음에 들어?"라는 문구와 함께 새로운 의상을 입고 있는 본인의 모습이 담긴 '거울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스피라넥은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색 상의를 입고 있었다.
스피라넥의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당신은 정말 아름답다", "정말 멋져 보인다", "너무 좋다", "언제나 스타일리시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스피라넥은 과거 미국 NCAA 디비전 I 대학 골프팀에서 활약한 뒤 2015년 프로로 전향해 미니투어 우승 경력을 쌓았다.
이후 선수 활동보다는 SNS와 미디어를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자리 잡았다. 스피라넥의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 팔로워만 510만명에 달한다.

현재는 골프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뿐 아니라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남성 잡지 '맥심'은 지난 2022년 6월 '2022 가장 섹시한 여성 톱 100'에서 스피라넥을 1위로 선정하기도 했다. 맥심이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을 꼽을 때 운동선수가 1위를 차지한 건 스피라넥이 처음이다.
사진=스피라넥 SNS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