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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경찬♥' 박소영, 예정일 하루 지나 득녀…결혼 2년만 결실에 '축하 물결' (종합)

기사입력 2026.08.29 07:14

사진 = 박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 박소영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소영이 30시간의 진통 끝에 건강한 딸을 품에 안으며 결혼 2년 만에 엄마가 됐다.

2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박소영은 이날 오후 딸을 출산했다.

지난 18일 "예정일까지 한 자릿수가 남았다"며 설렘을 드러냈던 박소영은 당초 출산 예정일이었던 27일보다 하루 늦게 딸을 품에 안게 됐다.

박소영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박소영 딸
박소영 딸


엑스포츠뉴스 보도 이후 박소영은 개인 채널을 통해 직접 출산 소감을 전했다.

"메리 탄생"이라고 말문을 연 박소영은 "8월 28일 오후 1시 7분 유도분만으로 30시간 진통 끝에 힘 세 번 주고!! 뿅하고 메리가 태어났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진짜 우리 병원 쌤들의 응원 끝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고통을 잊게 만들어준 메리야 고마워!! 앞으로 잘 부탁해"라고 기쁜 감정을 드러냈다.

갓 태어난 딸의 모습에 이어 박소영, 문경찬 부부가 딸을 품에 안은 사진도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소영 남편 문경찬
박소영 남편 문경찬


해당 게시물에는 동료들과 지인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수많은 댓글 가운데 김지민은 "벌써 완성 미모다. 소영아 언니가 맛난 거 사줄게! 진짜 수고했어! 메리 보러 이모가 갈게", 황보라는 "어어머 축하해♥ 빠르다", 김민경은 "우리 메리 사랑해~", 김지혜는 "오마나~~ 이뻐라. 고생했어~ 소영아"라고 남겼다.

박소영은 "축하해 주신 이모, 삼촌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재차 감사 인사했다.

사진 = 박소영 계정
사진 = 박소영 계정


또 박소영은 출산 과정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부됐쏘영'과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한편 박소영과 문경찬은 지난 2024년 12월 결혼했다.

이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해 응원을 받던 중, 시험관 시술을 잠시 쉬던 때에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

1987년생인 박소영은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문경찬은 1992년생으로, 201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해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에 몸담았으나 지난 2022년 은퇴했다. 

사진 = 박소영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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