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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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도 연금 나와" 메달리스트 조준호, ♥이상형은 "비욘세 같은 스타일" (신랑수업2)[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8.29 05:45

정연주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유도 국가대표 출신 조준호가 자가와 부동산, 차에 연금까지 언급하며 결혼 준비에 자신감을 드러낸 가운데, '비욘세 같은 스타일'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전 국가대표 유도 선수 출신 쌍둥이 조준호, 조준현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유도계 쌍두마차로 활약했던 전 국가대표 쌍둥이다. 형 조준호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놀랍도록 닮은 두 사람의 모습에 조준호는 "내가 8분 형이다"라며 조준현보다 8분 먼저 태어났다고 밝혔다.

쌍둥이 형제가 '신랑수업'에 등장하자 MC들의 관심도 쏠렸다. 이승철이 "결혼 준비는 되고 있냐"고 묻자 조준호는 "자가 있고, 부동산도 있고 차도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게 다 망해도 연금이 나온다"며 올림픽 메달리스트로서 받는 연금까지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요한에게 갑자기 "연금 나오냐"고 물었고, 김요한은 "안 나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조준현은 형과 달리 올림픽 메달이 없어 연금을 받지 않는 상황. 이에 조준현은 "형과 달리 메달이 없다. 하지만 탈모도 없고"라며 자신만의 장점을 내세워 폭소를 안겼다.

형제의 끈끈한 우애도 드러났다. 조준호는 "만약 동생이 먼저 가게 된다면 (내 재산을) 다 줄 수 있다"고 말하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의 이상형이 공개되자 또 한 번 차이가 드러났다. 조준호는 "나는 비욘세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MC들은 "섹시하고 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하시는구나"라고 반응했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반면 조준현은 "청순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혀 형과 정반대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실제로 조준현의 '신랑수업' 소개팅 상대 역시 청순한 매력을 가진 여성이었다. 주인공은 MBC 스포츠플러스 스포츠 아나운서 소이원이었다.

조준현은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소개팅 상대가 등장하자 "정말 예쁘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채널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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