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기안84가 고추장아찌로 전현무의 입맛을 저격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고추장아찌로 전현무의 입맛을 저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직접 고추장아찌를 만들더니 누군가에게 선물하기 위해 유리 그릇에 소분했다.
기안84는 "가끔 유튜브에 옛날 영상 올라오면 얼굴이 많이 변해서 안쓰럽기도 하고"라고 말해 누구에게 선물을 주려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현무 형한테 받은 게 많기도 해서 현무 형 드리려고 한다. 50년째 혼자 살고 계시니까 해주고 싶더라"라고 선물의 주인공이 전현무임을 밝혔다.
전현무는 기안84표 고추장아찌를 걱정했지만 "냄새가 너무 좋다"면서 기대하기 시작했다.
이후 고추장아찌를 맛본 전현무는 "안 짜고 달지도 않고 너무 맛있다"며 놀라워했다.
유리 역시 "이국적인 맛이 난다"며 맛을 칭찬했고, 계속되는 호평에 기안84는 쑥스러워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