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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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마술사 사망에 '쌍둥이 형' 의심…"질투 때문에 죽인 거지"

기사입력 2026.08.28 23:24 / 기사수정 2026.08.28 23:24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안보현이 남다른 촉으로 범인을 추리해 나가기 시작했다.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7회에서는 무대 위에서 화염에 휩싸인 채 사망한 마술사에 대해 조사하는 진이수(안보현 분), 주혜라(정은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수와 주혜라는 팀원들과 박재하 마술쇼를 보러 갔다가 사망 사건이 일어나는 현장을 목격했다.



사망자는 마술사 박재하였다. 박재하는 마술을 위해 관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채 화염에 휩싸여 사망했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마술쇼와 관련된 관계자들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박재하의 쌍둥이 형 박재형이 관을 제작한 엔지니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박재형은 박재하와는 달리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었다. 동생이 음주운전을 하던 당시 차에 함께 타고 있던 박재형은 크게 다쳤고, 이후 휠체어를 타게 됐다.

박재형과 이야기를 나눠본 진이수는 "형이 범인 같다. 아까 잠시 일어나려고 하는 모습을 봤다. 설마...다리가 나은 거 아닐까? 질투 때문에 동생을 죽인 거지"라고 의심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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