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홍진경이 딸 라엘 양의 뜻밖의 '수업 태도'를 전해 듣고 당황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뇌과학 교수 이진형과 뇌과학 커뮤니케이터 장동선이 출연했다.
이날 장동선은 등장하자마자 홍진경에게 "오늘 라엘이를 보고 왔다"며 강연장에서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을 만났다고 밝혔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홍진경이 깜짝 놀라며 "라엘이를 낮에 보신 거냐"고 묻자 장동선은 "수업 중에 계속 자던데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치 못한 딸의 근황을 전해 들은 홍진경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MC들은 "최초로 엄마하고 딸이 모두 잠드는 것을 볼 수 있을 거다"라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장동선도 "오늘 (홍진경을) 졸게 하면 안되는데"라며 진땀을 흘렸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 딸 라엘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