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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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대구서 맛집 소개했을 뿐인데…이찬원 "수백 명이 '안티' 됐다" (전현무계획4)

기사입력 2026.08.28 22:08 / 기사수정 2026.08.28 22:08

사진 = MBN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사진 = MBN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맛집을 유명하게 만든 탓에 대구에서 수백 명의 '안티'가 생겼다.

28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서는 대구시 달성군을 방문했다. 이날 다른 일정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곽튜브를 대신해 '대구의 아들' 이찬원이 함께했다.

전현무는 이찬원에 대해 "같이 다니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단하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가수 이찬원, '전현무계획4' 출격
가수 이찬원, '전현무계획4' 출격


특히 평소 이찬원이 '전현무계획'의 애청자였던 만큼 대구 출신 이찬원이 직접 소개할 맛집이 기대감을 높였다.

전현무는 앞서 '전현무계획'에서 소개한 대구 식당 중 가 본 곳이 있는지 궁금해했고, 이찬원은 시즌1에 등장했던 한 떡볶이 브랜드를 언급했다.

알고 보니 해당 식당은 이찬원의 본가 근처였고, 이어 이찬원은 고향 친구들의 본가 역시 인근에 있다고 알렸다.

MBN '전현무계획4'
MBN '전현무계획4'


그러더니 이찬원은 "근데 형이 다녀가고 나서 너무 웨이팅이 많아지고 손님도 많아졌다. 그래서 현지인들이 못 간다"고 토로했다.

이를 듣고 놀란 전현무는 "아이고, 그 근처 가면 안 되겠네"라고 걱정했다.

이어 이찬원은 "그래서 그렇게 한 몇백 명이 무리를 지어서 '전현무 안티'가 됐다"는 뜻밖의 소식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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