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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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동메달리스트' 조준호, 자가·부동산·차 자랑…"다 망해도 연금 나온다"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08.28 21:33 / 기사수정 2026.08.28 21:33

정연주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유도 동메달리스트' 조준호가 결혼 준비를 묻는 질문에 자가부터 부동산, 자동차까지 보유하고 있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이게 다 망해도 연금이 나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28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유도계 쌍두마차로 불린 전 국가대표 쌍둥이 조준호, 조준현이 출연했다.

이승철은 조준호, 조준현에게 "결혼 준비는 되고 있냐"고 물었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이에 조준호는 "자가가 있고, 부동산도 있고 차도 있다"며 "이게 다 망해도 연금이 나온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이어 조준호가 김요한에게 갑자기 "연금 나오냐"고 묻자 김요한은 "안 나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동생 조준현에게는 연금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준현은 "형과 달리 메달이 없다. 하지만 탈모도 없고"라며 자신만의 장점을 내세워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조준호는 "만약 동생이 먼저 가게 된다면 (내 재산을) 다 줄 수 있다"고 말하며 남다른 동생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쌍둥이 형제인 조준호와 조준현은 모두 과거 유도 선수로 활약했다. 형 조준호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유도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채널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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