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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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이무송과 결혼 32년째에도 콩깍지…"현실이 안 보여" (35살 노사연)

기사입력 2026.08.28 19:18

정연주 기자
유튜브 '35살 노사연'
유튜브 '35살 노사연'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노사연이 남편 이무송을 향한 여전한 '콩깍지'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35살 노사연'에는 "잭클린 이모와 그지같은 고민을 듣게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노사연은 유튜버 잭클린과 함께 구독자들의 사연을 읽고 이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35살 노사연'
유튜브 '35살 노사연'


먼저 자신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남자친구가 나에게 좋은 일이 있어도 '그런 걸로 좋아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며 남자친구에게 자격지심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했다.

이에 잭클린은 "처음에야 콩깍지 씌어서 맞춰주지, 이런 사람은 피곤하다"며 "연애 상대가 좋지 않은 사람인 것 같다"고 조언했다.

유튜브 '35살 노사연'
유튜브 '35살 노사연'


이를 들은 노사연은 "나는 그런 스타일이다. 좋아하고 콩깍지가 씌면 모든 걸 맞춰준다"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털어놨다.

잭클린이 "처음에야 콩깍지지. 그게 벗겨져 봐라"고 하자 노사연은 "이제는 백내장이 껴서 현실이 안 보인다"고 받아쳤다.

결혼 30년이 넘도록 남편 이무송을 향한 '콩깍지'가 여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사연과 이무송은 지난 1994년 결혼했다. 결혼 이듬해 아들을 얻은 이들은 각종 방송을 통해 유쾌한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35살 노사연'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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