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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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쥬얼리 리더 시절 얼마나 힘들었길래…"죽으면 사리 나와" (퀸지현)

기사입력 2026.08.28 18:48 / 기사수정 2026.08.28 18:48

정연주 기자
유튜브 '현생모드 퀸지현'
유튜브 '현생모드 퀸지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쥬얼리 활동 당시 리더로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27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 퀸지현'에는 "쥬얼리's 언니즈 박정아&이지현 | 이제야 밝히는 그 시절 쥬얼리 활동 비하인드"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과 박정아가 출연해 과거 그룹 활동 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유튜브 '현생모드 퀸지현'
유튜브 '현생모드 퀸지현'


이날 이지현은 쥬얼리 활동 당시 소속사에 불만을 자주 표현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쥬얼리 활동할 때 회사에 컴플레인을 많이 했다"며 "'이런 걸 왜 해야 하냐. 하기 싫다'라고 말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팀의 리더였던 박정아는 이지현의 불만을 중재해야 했던 고충을 전했다. 그는 "나는 리더인데 어떻게든 하게 해야 했다"며 "내가 들어도 지현이의 불만이 합리적이었다. 그걸 소속사에 전달하면서 완화해서 전달하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현생모드 퀸지현'
유튜브 '현생모드 퀸지현'


이에 이지현은 박정아를 향해 "그래서 나는 정아 언니가 지금 살아 있는 게 신기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아는 "나는 죽으면 사리가 나와"라고 받아치며 쥬얼리 리더로서 쌓였던 고충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한편 박정아는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현생모드 퀸지현'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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