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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원, 김지민 고소 후 의미심장..."사필귀정, 마침내 올바른 것이 이겨"

기사입력 2026.08.28 16:21 / 기사수정 2026.08.28 16:21

윤재연 기자
유혜원 계정
유혜원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하시4' 김지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가운데 의미심장한 '사필귀정' 사진을 게재했다. 사필귀정은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르게 돌아간다는 뜻. 

28일 유혜원은 자신의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필귀정"이라고 크게 적혀 있다. 또 "올바르지 못한 것이 임시로 기승을 부리는 것 같지만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마침내 올바른 것이 이기게 되어 있다"라는 뜻도 함께 작성되어 있다. 

앞서 지난 6월 김지민이 특정 사용자에게만 공개되는 '친한 친구' 기능을 통해 게재한 SNS 스토리 캡처본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캡처본 중에는 유혜원이 특정 농구선수와 교제 중인 상황에서 유명 가수에게 스폰을 받았다는 내용도 있었다. 이로 인해 유혜원도 의도치 않게 논란의 도마에 오르게 됐다. 

유혜원 계정
유혜원 계정


이후 지난 26일 유혜원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김지민을 명예훼손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알렸다. 

유혜원 측은 "유혜원 씨와 김지민 씨는 서로를 모르는 사이이고 따로 관련이 있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사적인 영역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 언급된 경위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김지민을 상대로 형사고소 및 그 결과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역시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그리고 며칠 뒤인 이날 유혜원은 '사필귀정'의 의미를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혜원은 과거 빅뱅 출신 승리와 세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지난해에는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이 불거져 주목 받았다. 지난해에는 Mnet '커플팰리스2'에 출연했다.

김지민은 지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유혜원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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