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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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하노이서 무려 8끼 도전…'24시간 원데이 투어' 무사 완주할까 (머나먼 맛집)

기사입력 2026.08.28 16:35 / 기사수정 2026.08.28 16:35

스튜디오더블의 새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1회
스튜디오더블의 새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1회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개그맨 이상준이 단 24시간 동안 베트남 하노이의 맛집을 섭렵하는 원데이 먹방 여행에 도전한다.

28일 첫 공개되는 스튜디오더블의 새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1회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현지의 숨은 맛집을 찾아다니는 이상준의 하노이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상준은 이른 새벽 4시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내며 여행의 시작부터 쉽지 않은 여정을 예고한다. 베트남 하노이로 향하기 전 그는 "한국에 없는 것들이 많다. 하노이에 먹거리, 볼거리가 얼마나 많은지 하루 만에 완성하겠다"며 자신만만한 각오를 내비친다.

이번 여행에서 이상준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24시간이다.

새벽 비행기로 출국해 하루 동안 먹고, 둘러보고, 직접 체험한 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만큼 촘촘한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구독자들이 추천한 하노이 맛집을 직접 찾아가 무려 8끼를 먹는 일정에 도전해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첫 번째 목적지는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의 방문으로 유명해진 하노이의 분짜 맛집이다. 이상준은 직접 소스를 조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음식을 맛보는가 하면, 유명세에 기대지 않은 솔직한 평가를 이어가며 자신만의 '먹팁'을 전할 예정이다.

스튜디오더블의 새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1회
스튜디오더블의 새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1회


평소 동묘와 광장시장 등 재래시장을 즐겨 찾는 이상준은 동쑤언 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현지인들로 붐비는 먹자거리를 누비던 그는 새우튀김 가게에서 사장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예상치 못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급기야 가게 사장님의 딸에게 "아이 러브 유"라는 말을 듣는 상황까지 벌어지며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하노이에서 뜻밖의 만남도 이어진다. 한 식당에서 이상준을 알아본 미국인 팬이 등장한 것. 타국에서 우연히 자신을 알아본 팬을 만난 이상준은 반가움을 드러내는 것도 잠시, 예상하지 못한 요청을 건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상준은 24시간이라는 제한시간 안에 하노이의 맛집을 모두 찾아다니며 8끼 먹방을 완주할 수 있을까. 미슐랭 맛집부터 현지 시장의 숨은 맛집까지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평가하는 이상준의 하노이 먹방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1회는 28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

사진=스튜디오더블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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