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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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신재영, 경기 앞뒀는데…뜻밖의 변수 발생, 김성근 감독에 면담 요청까지

기사입력 2026.08.28 16:30 / 기사수정 2026.08.28 16:30

'불꽃야구2'
'불꽃야구2'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동국대학교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에 맞닥뜨린다.

오는 31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6화에서는 경기를 앞두고 긴장감이 감도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가장 먼저 이상 신호를 보인 건 '파이터즈 에이스' 신재영이다.

평소처럼 웜업을 진행하던 그는 갑작스럽게 몸 상태에 이상을 느끼고 자리에서 빠져나온다.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김성근 감독을 찾아간 신재영은 조심스럽게 면담을 요청하며 분위기를 무겁게 만든다.

올 시즌 한층 성장한 기량을 바탕으로 파이터즈의 1선발 자리를 꿰찬 신재영이 경기 직전 감독을 따로 찾은 만큼 현장에도 긴장감이 감돈다. 신재영이 어렵게 입을 열어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 관심이 쏠린다.

야수진에도 긴급 상황이 발생한다. 아직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지 못한 영건들의 수비에서 잇따라 불안한 장면이 나오자 베테랑 정성훈과 김재호가 직접 나선다. 두 사람은 후배들을 상대로 1대 1 수비 지도를 진행하며 자신들이 쌓아온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다.

세세한 부분까지 짚어주는 두 베테랑의 지도에 영건들도 빠르게 적응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과연 정성훈과 김재호의 '족집게 수업'이 실제 경기에서 어떤 효과를 발휘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불꽃야구2'
'불꽃야구2'


상대팀을 향한 탐색전도 치열하다.

유희관과 신재영은 동국대학교 이건열 감독의 전략을 파악하기 위해 나서지만, 이 감독은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다. "키플레이어가 없다"며 전력을 숨기는 이건열 감독의 모습에 두 사람은 "왜 이렇게 몸을 사리시는 거냐"며 답답한 기색을 내비친다.

상대의 전력을 알아내려는 파이터즈와 끝까지 빈틈을 보여주지 않으려는 동국대학교 사이에 묘한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대회 통산 21승을 기록한 '남산 코끼리' 동국대학교가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도 관전 포인트다.

경기 외적인 재미도 예고됐다.

이날 파이터즈 선수단은 팬들을 위한 선물을 직접 준비해 양손 가득 들고 출근길에 나선다. 현역 시절부터 소중하게 간직해 온 애장품부터 예상 밖의 물건까지 각양각색의 선물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경기 시작 전부터 팽팽한 탐색전과 변수가 이어지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학교의 맞대결은 오는 31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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