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3연승에 도전한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13차전을 치른다.
KIA는 이날 경기 전 기준 62승50패2무(0.554)로 3위에 올라 있다. 25~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27일 롯데전은 우천으로 취소됐다.
28일 경기에서 이준기를 상대하는 KIA는 박재현(좌익수)~이호연(2루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박상준(지명타자)~김호령(중견수)~한준수(포수)~하주석(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26일 경기에서 멀티히트 활약을 펼친 이호연이 2번에 배치됐다.
선발은 아담 올러다. 올러는 올 시즌 22경기에서 128⅔이닝 11승 9패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 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3경기 16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1.65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오후 3시 50분 현재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오후 5시까지 비 예보가 있다. 이날 경기가 우천 또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된다면 예비일인 9월 11일에 편성된다.
사진=광주,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