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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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안나, 넷째 한국서 낳는다..."산후조리원 경험해 보고 싶어" (안나와)

기사입력 2026.08.29 04:47

윤재연 기자
안나 계정
안나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스위스인 아내 안나가 넷째 아이를 스위스가 아닌 한국에서 출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에는 'My daily life. Q&A (넷째 임신/건강) with 건후 생일파티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나는 넷째 임신과 자신의 현재 건강 상태 등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소통했다. 

유튜브 채널 '안나와' 캡처
유튜브 채널 '안나와' 캡처


최근 안나는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안나는 지난 2022년 삼중음성 유방암을 투병한 바. 그의 투병 이력을 고려해 넷째 임신으로 인한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안나는 "현재 제 몸 상태는 좋다. 물론 이건 제가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다. 의사와 솔직하고 열린 대화를 나눠왔고, 이 결정도 그런 대화를 충분히 나눈 뒤 이뤄졌다. 의사에게 임신해도 괜찮다는 확인도 받았다"고 밝혀 안도감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안나와' 캡처
유튜브 채널 '안나와' 캡처


또 안나는 넷째를 한국에서 출산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스위스에서 출산할 예정인지 묻는 질문에 "이번에는 아니다"며 "이번에는 한국에서 출산하고 산후조리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전부터 한국의 산후조리원 시스템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경험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스위스인 안나는 지난 2015년 박주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KBS 2TV 가족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나는 현재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안나와'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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