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시아버지가 오토바이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고백하며 위험성을 강조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왓씨티비)에는 '친엄마 VS 새엄마 혼주석 난제. 매운맛 상담소 OPE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혜진은 여러 질문을 받으며 연애, 결혼 관련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질문들 중에는 '위험한 취미를 가진 연인과 결혼'이라는 내용도 있었다.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 캡처
윤혜진은 내용을 보자마자 "난 안 돼"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윤혜진이 '위험한 취미'를 반대하는 데에는 사연이 존재했다.
그는 "그거는 생명과 직결된 거다. 태웅 오빠가 바이크 탔었다. 결혼하고 팔았다. 내가 과부되기 싫다고 얘기했다"며 오토바이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 캡처
또 "우리 시아버님이 오토바이 사고로 돌아가셨다. 오빠 낳고 100일 만에"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시아버지가 실제로 오토바이 사고로 돌아가셨기에, 그 위험을 더 깊게 느끼고 있는 것.
끝으로 윤혜진은 "이거 오토바이는 시간의 차이지 무조건 사고는 난다고 하더라. 그래서 오토바이 판매하는 사람들이 '한명 또 가네' 이러면서 판다는 속설도 있을 정도다"라고 덧붙이며 다시 한번 당부했다.
한편, 발레 무용가 출신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