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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절차 돌입' JTBC, 방송 차질 없나…"편성 및 제작 기존대로 진행" [공식]

기사입력 2026.08.28 12:10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이혼숙려캠프'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JTBC가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경영 정상화를 위한 매각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현재 방송 중인 프로그램과 향후 편성작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제작 및 방영을 이어간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JT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방송 편성과 제작은 기존대로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편성 예정된 작품들 역시 정상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 2부(재판장 정준영)는 이날 JTBC의 자율구조조정(ARS) 절차를 종료하고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JTBC 역시 공식입장을 통해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맞춰 경영정상화를 위한 매각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고 알렸다.

회생절차 개시와 매각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현재 방송 중인 프로그램과 향후 공개될 콘텐츠의 편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에 JTBC 측은 경영 정상화 절차와 별개로 방송 및 제작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임을 밝혔다.

현재 JTBC에서는 '아는 형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이혼숙려캠프', '연애전쟁', '톡파원 25시' 등의 예능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드라마의 경우 '아파트' 종영 이후 현재 편성이 비어 있는 상태지만, 오는 10월 안효섭, 홍화연 주연의 '파이널 테이블'과 안보현, 이성민, 수현 등이 출연하는 '신의 구슬'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내년 라인업 역시 공개된 상태다. 김희애, 노상현 주연의 '골드 디거'를 비롯해 전지현, 지창욱이 출연하는 '인간X구미호' 등이 방영을 앞두고 있다.

JTBC는 매각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기존 방송 및 제작 일정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사진=JTBC '연애전쟁', '이혼숙려캠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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