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홍원의 육아일기'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래퍼 양홍원이 예비신부 원현주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제대로 반했다.
27일 양홍원의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에는 '결혼식 D-5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결혼식을 앞두고 원현주가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드레스를 입은 원현주가 등장하자 양홍원은 "완전 다른 사람 같아. 진짜 얼굴이 작다"며 감탄했다. 원현주가 "어때? 그냥 이걸로 해버릴 것 같은데"라고 묻자 양홍원은 "난 좋아"라고 답했다.

'양홍원의 육아일기'
이어 다른 드레스도 보고 싶다는 지인의 말에 양홍원 역시 동의했다. 그는 원현주를 바라보며 "인상이 너 인상 같아. 너 첫인상 같은 모습이야", "너무 연예인 같다"고 연신 칭찬했다. 함께 있던 지인들 역시 "켄달 제너인데"라며 감탄을 보탰다.
특히 세 번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원현주를 본 양홍원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시선을 떼지 못했다. 지인들이 "그리스 여신 같다"고 감탄한 가운데, 양홍원 역시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양홍원의 육아일기'
결혼식을 한 달여 앞두고 다시 드레스를 입은 원현주의 모습에도 반응은 뜨거웠다. 양홍원은 "오, 좋은데?", "아, 이거 쩐다. 프사하고 싶다"며 예비신부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공개 후 네티즌들 역시 "켄달 제너 느낌 있다", "홍원이가 연예인이고 현주님이 일반인이라는 거잖아 지금?", "여배우 레드카펫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홍원과 원현주는 2017년 무렵부터 교제를 시작해 결별과 재결합을 거쳤으며, 지난해 10월 딸 루아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양홍원의 육아일기'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