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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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흡연 제보하면 현상금 3000만원"…초강수 금연 (침착맨)

기사입력 2026.08.28 09:37 / 기사수정 2026.08.28 09:37

이선민 SNS
이선민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이선민이 현상금 3000만원을 걸고 금연에 돌입했다.

지난 27일 이선민은 침착맨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이선민은 "마흔 전에는 금연도 하고 90kg 이하로 유지해서 살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이에 침착맨은 "금연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하는 건 극한의 환경에서 놓이는 것"이라면서도 "나도 흡연자였다. 4년째 금연 중"이라며 금연을 적극 추천했다.

특히 침착맨은 자신이 흡연을 하는 모습을 포착하면 1000만 원을 주겠다는 현상금을 걸어 금연에 성공했다고 팁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선민에게는 3000만원을 걸라고 제안했다.

유튜브 채널 '침착맨'
유튜브 채널 '침착맨'


이선민이 "언제부터 할까요?"라며 틈을 주고 싶어하자 침착맨은 "조금 피고 싶으면 이미 끝이다. 정신상태가 썩어빠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선민이 "오늘 당장일 필요는 없지 않냐"라고 하자 침착맨은 "그게 정신상태가 썩은 거다. 끊을 생각이 있다면 빨리 해야 한다"고 재촉했다.

결국 이선민은 "만약 지구상 어떤 곳에서든 이선민이 담배 피우는 모습을 목격하시고 침착맨이나 제 채널에 제보하신다면 현상금 3천만 원을 드리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한편 이선민은 2016년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현재 유튜브 채널 '면상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이선민, 유튜브 채널 '침착맨'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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