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변요한이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아내 티파니 영을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낸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박정현, 변요한과 문지훈(스윙스), 수민, 실리카겔(Silica Gel)이 출연한다.
이날 9월 23일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둔 변요한과 문지훈(스윙스)이 출격한 가운데, 데뷔 19년 차 래퍼 스윙스에서 배우로 데뷔하게 된 문지훈은 "지금은 문지훈 모드다"라며 색다른 모습을 예고한다.
변요한은 뜻밖의 알고리즘으로 문지훈의 연기 도전을 접한 사연과 그의 캐스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또 '타짜: 벨제붑의 노래' 촬영을 위해 7개월간 금주했다고 밝히며 "죽기 직전까지 갔다 온 것 같다"고 털어놓아 호기심을 자극한다.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동갑내기 두 사람은 상남자 매력이 돋보이는 듀엣 무대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아내 티파니 영을 향한 변요한의 애정 넘치는 고백도 전해진다.
변요한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던 티파니 영과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지난 5월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티파니의 무대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겼던 변요한은 "(티파니 영을) 얼마나 사랑하나?"라는 성시경의 짓궂은 질문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며 로맨티스트 면모를 드러낸다.
변요한과 문지훈이 출연하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8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