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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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황혜선과 생애 첫 소개팅서 손깍지...집 초대까지 받았다 (살림남)

기사입력 2026.08.28 11:54 / 기사수정 2026.08.28 11:54

윤재연 기자
KBS 2TV '살림남'
KBS 2TV '살림남'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박서진이 개그우먼 황혜선과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다. 

두 사람은 첫 데이트부터 손깍지를 끼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낸다. 급기야 황혜선은 박서진을 본인의 집으로 초대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미녀 개그우먼' 황혜선의 핑크빛 만남이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은 개그우먼 김영희의 주선으로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다. 

상대는 앞서 박서진이 ‘만 원의 행복’ 도전 중 직접 캐리커처를 그려주며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개그우먼 황혜선. 황혜선이 한껏 꾸민 모습으로 등장하자 박서진은 “더 예뻐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모은다.

특히 황혜선이 “본업을 잘하고 남자다운 사람에게 끌린다”고 이상형을 밝히자 박서진의 매력 어필에도 시동이 걸린다. 황혜선을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자신의 본업 모먼트를 은근히 드러내는 등 평소 보기 힘든 반전 모습을 드러낸다.

소개팅 초반 어색했던 분위기는 볼링 데이트를 거치면서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까지 이어진다.

KBS 2TV '살림남'
KBS 2TV '살림남'


이어 두 사람은 김영희, 박서진의 동생 효정과 함께 2대2 볼링 데이트에 나선다. 김영희와 효정의 특급 응원 속에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박서진과 황혜선은 손깍지 스킨십까지 포착돼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첫 소개팅이라는 박서진의 말이 무색하게 두 사람 사이의 거리는 빠르게 가까워진 모습.

특히 황혜선의 “오빠 파이팅”이라는 응원에 박서진은 “효정이가 부르는 ‘오빠’와는 주파수가 다르다”며 숨길 수 없는 설렘을 드러낸다.

볼링 데이트 이후 또 한번 분위기가 반전된다. 황혜선이 “저희 집으로 가실래요?”라며 깜짝 초대한 것. 

볼링장에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장소를 황혜선의 집으로 옮기며 둘만의 시간을 이어간다.

단둘이 남아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신혼부부 같다”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둘 사이에도 묘한 긴장감이 감돌며 보는 이들의 과몰입을 유발한다.

한편, '살림남'은 오는 29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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