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수현이 오랜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오른다. 논란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첫 국내 복귀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측은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김수현이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발표했다.
2007년 MBC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한 김수현은 2011년 KBS 2TV '드림하이'에서 송삼동 역을 맡아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이어 그는 MBC '해를 품은 달'로 최고 시청률 42.2%(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고, 영화 '도둑들'로 천만 배우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또한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도민준으로 분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눈물의 여왕'으로 역대 tvN 토일드라마 최고 시청률 1위(24.9%)에 오르며 대체 불가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렇게 굵직한 기록과 함께 수많은 대표작을 탄생시키며 한류 스타로서 존재감을 드러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배우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달 29일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려진 김수현은 최근 인도네시아 최대 민영 방송사 RCTI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며 복귀 시동을 걸었다.
이 가운데 김수현이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출격하며 오랜만에 국내 공식 석상을 통해 수많은 팬과 만나게 된 만큼, 이번 시상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는 라이즈(RIIZE)부터 리센느(RESCENE), 싸이커스(xikers), 아이딧(IDID), 아일릿(ILLIT),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에반(EVAN), 에이티즈(ATEEZ), 엔믹스(NMIXX),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CORTIS),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키키(KiiiKiii), 트레저(TREASURE), 트리플에스(tripleS)까지 17팀이 올라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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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