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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설원 위 파격 비키니…시어머니 반응 "팔로우 끊어줄까?" (광예원)

기사입력 2026.08.28 07:20

홍영기 SNS
홍영기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에 대한 시어머니의 반응을 전했다.

27일 강예원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키시닝 대표가 되기까지|강예원의 뷰루마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강예원은 홍영기가 과거 눈 쌓인 스키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언급했다.

강예원은 "스키장에서 부츠만 신고 비키니만 입고 있더라. 문화적 충격인데 너무 예쁘더라"며 "매니지먼트 일을 같이 하고 있을 때인데 '너무 예쁜데 너무 야하지 않니'라는 생각이 동시에 왔다"고 회상했다.



이에 홍영기는 해당 사진을 SNS에 업로드했을 당시 시어머니와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내가 그 사진을 올리면서 아래 문구에 '나 시어머니랑 맞팔이다?'라고 썼다"면서 "그런데 시어머니가 그걸 보고 '팔로우 끊어줄까?'라고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눈치를 보는 줄 알았나 보다. '영기야, 너 더 자유롭게 놀아. 팔로우 끊어줄까?'라고 하신 것"이라며 며느리를 배려한 시어머니의 반응을 전했다.

이를 들은 강예원은 "너무 감동 아니냐"며 "영기가 20살에 결혼해서 지금까지 남편과 이렇게 잘 살고 가족과 잘 지내는 게 대단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

사진 = 유튜브 '광예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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