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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홍성기 '전용방'까지 있는데…"아이들은 거실서 공부" (구해줘 홈즈)[종합]

기사입력 2026.08.27 23:27 / 기사수정 2026.08.27 23:27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의 '전용방'을 공개했다. 아이들이 거실에서 공부를 하게 됐지만, 홍성기는 개인 공간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이현이, 이혜정, 김숙이 동탄 임장에 나섰다. 

동탄 임장에 나서기 전 김숙은 "혹시 금탄이라고 들어보셨냐"며 최근 크게 오른 동탄 집값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본격적으로 동탄 임장이 시작되자 2000년 당시 황무지가 많았던 동탄의 모습부터 신도시 개발을 거쳐 반도체 클러스터로 성장한 현재까지의 변화가 소개됐다.

또 2026년 동탄의 아파트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11.38%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첫 번째 동탄 집 임장이 시작됐다. 넓은 창을 통해 골프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뷰가 공개되자 모두가 감탄했다.

집을 둘러보던 중 김숙이 "자녀가 있는데 취미생활은 어떻게 하냐"고 묻자 이현이는 "아이를 낳고 골프를 못 치다가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기 시작하면서부터 골프를 치고 있다"고 밝혔다.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이어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의 개인 공간도 공개했다. 그는 "방 하나가 아예 홍성기 전용이다. 네온사인도 달아주고 TV도 있다"며 남편만을 위한 방이 따로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들이 훌쩍 자라면서 아빠의 방을 탐내고 있지만 홍성기는 개인 공간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고.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이현이는 "그래서 아이들이 다 거실로 나왔다. 아이들이 거실에서 공부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주우재가 "아이들이 저렇게 거실에서 공부하는 걸 보면 방을 포기하실 법도 한데, 포기를 안 하시냐"고 묻자 이현이는 "부부의 공간으로도 쓰고 있다"고 답하며 홍성기의 굳건한 방 사수 의지를 전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삼성전자 엔지니어 홍성기 씨와 결혼했다. 이후 2015년 첫째 아들을 얻었고, 2019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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