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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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칫솔이 2개?…김재중, 일본 여성 흔적 의심에 "절대 아냐" 해명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6.08.27 22:06 / 기사수정 2026.08.27 22:06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김재중의 도쿄 집이 최초 공개된 가운데, 곳곳에서 칫솔과 슬리퍼가 여러 개 발견되며 여성의 흔적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김재중은 "절대 아니다"라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도쿄 집이 최초로 공개된 가운데 수상한 흔적이 포착됐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의 도쿄 집은 부촌 메구로에 위치한 초호화 주택이었다. 고급 원목으로 꾸며진 계단은 물론 집 안에 엘리베이터까지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2층에는 무려 4m에 달하는 높은 층고의 탁 트인 거실이 자리하고 있었다. 천장에는 개방형 창까지 설치돼 있었다.


이를 본 MC들은 "북유럽에 있는 별장 같다"며 감탄했다. 김재중은 "바닥에 열선이 다 깔려 있다"고 자랑하며 부러움을 샀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어 넓고 탁 트인 주방과 화장실 등 집 곳곳이 공개됐다. 그러던 중 화장실에서 뜻밖의 물건들이 발견되면서 현장에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MC 붐은 욕조 선반 한쪽에 놓인 귀여운 욕실 오리를 발견한 데 이어 두 개의 칫솔까지 포착하자 "내가 뭐를 좀 발견한 것 같다"며 의심하기 시작했다.


붐이 "저게 어떤 여성 분 것이냐"고 묻자 김재중은 "저건 내 거다"라고 즉각 해명했다. 여러 개의 칫솔에 대해서도 "세면대를 청소하는 용도"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의심은 침실에서도 이어졌다. 사이즈가 다른 슬리퍼 두 개가 발견되자 또다시 여성의 흔적이 아니냐는 의심이 나온 것.

이에 김재중은 "팬분들에게 선물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집 곳곳에서 연이어 의심스러운 물건이 발견되자 김재중은 "이렇게 어물쩡하게 넘어가면 안 된다. 절대 아니다"라며 진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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