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태수가 고향 양평에서 생활 중인 이유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가 출연했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현재 활동을 중단하고 고향에서 지내고 있다고.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수준급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랑 같이 맡아서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김태수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는 것. 그는 "작년에 한 번 어머니가 쓰러졌다. 뇌경색으로 쓰러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나.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 드려야 한다"며 어머니를 곁에서 돌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아버지의 투병 소식도 전해졌다. 김태수의 아버지는 7년 전 전립선암 3기 진단을 받았으며, 아직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한 상태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