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김재중이 일본 데뷔 당시를 떠올리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도쿄 일상이 공개됐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은 "2005년에 일본에 처음 진출했다. 만으로는 19살이었다"며 "당시 일본에서 인지도가 바닥이었다"고 털어놨다.
밑바닥에서 일본 활동을 시작했다는 김재중은 당시에는 K-POP이 일본에서 자리 잡기 전이었다며 열악했던 활동 환경을 전했다.
김재중은 "한국에 오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 했다"며 "무대가 아닌 곳에서도 섰다. 바닥에 나무판자를 깔아놓고 무대하기도 하고, 같은 옷을 계속 돌려 입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숙소에 들어가면 숙소에서 못 나왔다"며 "가끔 관리자분들이 안 계실 때 도망쳐 나와서 바람을 쐬기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김재중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동방신기 탈퇴후 그룹 JYJ 멤버로도 활동했으며 솔로 가수로서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